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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세액공제 최대 170만 원 돌려받는 법

by 유화홍 2026. 11. 4.

 

월세 지원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 서울 아파트 월세가 올해 9월까지 7.68% 오르며 부담이 커졌어요. 청년월세 지원, 주거급여, 월세 세액공제, 전월세전환율·계약갱신청구권, 이사비 절약까지 월세 지원을 내 상황별로 고르는 법을 담았습니다.

월세 세액공제 최대 170만 원 돌려받는 법

월세 지원 5가지는 누가 받느냐가 다 달라요. 청년은 청년월세 지원, 저소득 가구는 주거급여, 직장인은 월세 세액공제, 계약 갱신을 앞둔 세입자는 전월세전환율 상한과 계약갱신청구권을 챙기면 됩니다.

서울 아파트 월세는 1~9월 7.68% 올라 지난해 연간 상승률(3.94%)의 약 2배였고, 노원구는 12.88%나 뛰었어요. 내년 2~3월 이사철엔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어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.

 

 

나는 어떤 월세 지원?

 

나는 어떤 월세 지원?

내 상황 먼저 볼 지원
만 19~34세, 부모와 따로 사는 무주택 청년 ① 청년월세 지원 (월 최대 20만 원)
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48% 이하 가구 ② 주거급여
무주택 세대주 근로자 (총급여 8천만 원 이하) ③ 월세 세액공제
계약 갱신을 앞둔 세입자 ④ 계약갱신청구권·전월세전환율 상한
월세 때문에 이사 결정 ⑤ 이사비 비교

 

① 청년월세 지원

 

① 청년월세 지원

항목 기준 (안내 기준)
나이 만 19~34세 무주택, 부모와 별거
소득 청년가구 중위소득 60% 이하, 원가구 100% 이하
재산 청년가구 1억2,200만 원 이하, 원가구 4억7,000만 원 이하
지원 월 최대 20만 원, 최대 24개월

2026년부터 상시 사업으로 바뀌었고 복지로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요.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표에서 확인하고, 보증금이 부담되면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, 목돈 마련은 청년미래적금도 함께 보세요.

 

 

② 주거급여

 

② 주거급여

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8% 이하(2026년)면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고, 2027년엔 지역별 기준임대료가 올라요. 자세한 내용은 주거급여 선정기준, 주거급여 기준임대료 인상, 수급 전반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에 있어요.

 

③ 월세 세액공제, 얼마 돌려받나

 

③ 월세 세액공제, 얼마 돌려받나

총급여 공제율 연 월세 1,000만 원 이상일 때 최대
5,500만 원 이하 17% 170만 원
8,000만 원 이하 15% 150만 원

연간 월세 1,000만 원까지만 인정돼요. 월세 100만 원(연 1,200만 원)이라도 1,000만 원까지만 계산해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면 최대 170만 원이에요. 주민등록 주소가 계약한 집이어야 하고, 계약서와 이체 내역이 필요해요. 놓쳤다면 5년 안에 경정청구할 수 있어요. 신청 요령은 월세 환급 글에, 전입은 전입신고에 정리했어요.

 

 

④ 갱신 때 월세 올려 달라면

 

④ 갱신 때 월세 올려 달라면

계산 예시 금액
월세로 돌릴 보증금 5,000만 원
전환율 (기준금리 3.0% 가정 + 2%p = 5.0%) 5,000만 원 × 5.0% ÷ 12
월세 상한 약 20만8천 원

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돌릴 때 상한은 기준금리 + 2%p(연 10%와 비교해 낮은 쪽)예요. 갱신 계약이라면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인상률을 5% 이내로 제한할 수 있어요. 기준금리는 계약 시점에 한국은행 발표로 확인하세요.

 

⑤ 이사한다면

 

⑤ 이사한다면

  • 이사비는 여러 업체 견적 비교 (이삿짐 비교)
  • 등기부등본으로 집주인·근저당 확인, 시세보다 너무 싼 매물은 의심
  • 계약 후 전입신고·확정일자 바로 받기
  • 겨울 이사라면 난방비 지원도 함께 확인

받을 수 있는 주거 지원 알림은 혜택알리미로 설정해 두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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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 

Q. 집주인이 월세를 마음대로 올릴 수 있나요? A. 새 계약은 자유지만 갱신 때 계약갱신청구권을 쓰면 5% 이내로 제한돼요.

Q. 청년월세 지원과 세액공제를 같이 받나요? A. 지원금을 뺀 실제 부담분 공제 가능 여부는 국세청 기준을 확인하세요.

Q. 월세 100만 원이면 200만 원 돌려받나요? A. 아니요. 연 1,000만 원까지만 인정돼 최대 170만 원(17%)이에요.

Q. 월세는 언제 내려갈까요? A. 내년 2~3월까지 오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요.

Q.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면 손해인가요? A. 보증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비교해 대출 금리가 더 높다면 월세가 유리할 수 있어요.

 

정리하며

 

월세 지원 5가지는 청년월세·주거급여·세액공제로 부담 줄이기, 갱신 땐 5% 제한과 전환율 상한 활용, 이사 땐 비용 비교로 정리돼요. 내 상황에 맞는 것부터 바로 신청해 보세요.

 

 

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한국부동산원 통계 보도(매경이코노미 11/1)와 정부 주거 지원 안내를 정리한 원문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11월 4일에 작성했습니다. 지역별 상승률, 청년월세 기준, 세액공제 요건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 바뀔 수 있으니 복지로·국세청·한국은행에서 확인하세요. 세액공제·전환율 예시는 단순 계산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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